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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공동 연구 'Lightin Portable' , 국제 학술지 'Applied Ergonomics' 논문게제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적용의 모범 사례"… 해외 학술지 심사위원 호평




솔메딕스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융합의학과 이사람 교수팀이 공동 수행한 연구 논문이 인간공학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Applied Ergonomics’에 지난 7월 15일 최종 게재 승인(Accept)되었다.


이번 연구는 성대 내 약물 주입술 시 제한된 시야로 인해 시술자의 경험에 의존해야 했던 기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광유도 주입 시스템 ‘Lightin Portable’의 사용적합성 엔지니어링(Usability Engineering) 과정을 다루고 있다.


연구팀은 실제 임상 현장의 요구사항을 제품 개발에 철저히 반영하기 위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이비인후과 전문의 33명을 참여시켰다. 이후 총 3차례의 형성 평가(Formative Evaluation)와 총괄 검증(Summative Validation) 단계를 거쳐 사용 편의성과 정교함을 극대화한 제품화를 완성했다.


학술지 리뷰어들은 본 연구에 대해 “의료기기와 사용자적합성 엔지니어링을 적용한 가장 모범적인 예시”라며 “성대 내 약물을 보다 정교하고 정확하게 주입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훌륭한 제품 개선 연구”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 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사업' 지원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솔메딕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긴밀한 산·학·연·병 협력체계를 구축해 과제를 완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Lightin Portable'의 시장 출시에 성공했다.


솔메딕스 황선영 연구소장은 “임상 현장 의료진의 목소리를 제품에 고스란히 담아낸 연구 과정이 국제 학술지로부터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용적합성 연구를 강화해 의료진의 편의성과 환자 안전을 동시에 높이는 혁신 의료기기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솔메딕스 대외 협력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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